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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독일 뮌헨 여행 일지 (feat. 프라우엔 성당, 마리엔 광장, 호프브로이하우스, 호프가르텐)

by bookey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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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마무리하고 독일 뮌헨으로 여행을 가는 날입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뮌헨은 1시간 51분 걸려서 금방이라 좋았어요.

 

잘츠부르크 숙소에서 조식 맛있게 먹고 뮌헨으로 출발했어요^^

뮌헨에 잘 도착했어요.

뮌헨 숙소예요.

아담한 공간이었어요.

하늘은 맑고 날씨는 좋았어요!

숙소에서 좀 쉬다가 시내 구경을 나왔어요.

어느 성당이 있어 들어가 봤어요.

내부가 엄청 웅장하고 멋있었어요.

웅장 그 잡채였네요 ㅎㅎ

신시청이 있는 마리엔 광장이에요.

멋짐 폭발이에요.

멀리 프라우엔 성당이 보이네요.

두 개의 멋진 탑이 솟아있어요.

내부 기둥이 진짜 높아요.

반지의 제왕에 비슷한 지하 공간이 있는데 그 장면이 생각났어요.

마리엔광장에는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뮌헨 주변에 멋진 공간이 많아요.

구경을 하다 학센 먹으러 호프브로이하우스 방문했어요.

내부가 여기 말고도 야외 공간 포함해서 엄청 넓어요.

담당 웨이터는 따로 있었어요.

호프브로이하우스 메뉴판이에요.

슈바인학센, 소시지, 맥주 1리터, 흑맥주 500cc 주문했어요.

맥주가 먼저 나왔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정말 커요.

슈바인학센과 소시지도 나왔어요.

느끼해 사우어크라우트도 주문했어요.

맥주가 맛있었고 학센과 소세지도 먹을만했어요!

근데 여기 결제할 때 약간 팁 강요가 있더라고요 ㅎㅎ

담당 웨이터들이 따로 있었어요.

맛있게 먹고 주변 구경 더했어요!

제네시스 스튜디오도 있었어요 ㅎㅎ

뮌헨 첫날 잘 놀고 숙소 가서 푹 쉬었네요 ㅎㅎ

맥주를 많이 마셔서 화장실이 없어 숙소까지 가는데 정말 힘든 기억도 있네요!

다음날은 뮌헨에서 쇼핑하고 프라하로 넘어가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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