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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타워브릿지 / 밀레니엄교 / 세인트 폴 대성당 / Flat Iron [런던여행 DAY2]

by bookey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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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키입니다!

런던여행 2일차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 후에 타워브릿지쪽으로 이동했어요!

Tower Hill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이동했어요.

저녁 7시 20분정도였는데, 노을이 지기 시작하고 있네요.

지하철역 나오니 맞은편으로 런던탑이 보였어요.

도로 횡단보도 건너서 타워브릿지쪽으로 이동했어요.

타워힐 지하철역에서 타워브릿지 건너고 밀레니엄교쪽으로 이동해서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이동했어요.

런던탑 옆쪽에서 타워브릿지로 이동하고 있어요.

날이 정말 좋았네요!

정말 멋있는 타워브릿지에요!

한국인분이 혼자 오셨는지 사진 찍어달라고 하셨었어요!

그리고 저희 찍어줬는데 엄청 잘 찍어주셨네요 ㅎㅎ

런던의 랜드마크중 한 곳이라 엄청 멋있어서 꼭 방문해보셔야 해요!

제 사진도 투척해 봅니다 ㅎㅎ

노을이 지고 있어요.

시간은 저녁 7시 40분 정도네요 ㅎㅎ

우리나라 롯데타워와 비슷하게 생긴 더 샤드 건물도 왼쪽 편으로 높게 솟아있네요.

북쪽으로는 우리나라 여의도 느낌의 건물들이 모여있어요.

아마 중심 업무지구 인듯해요!

타워브릿지 사진 많이 찍으면서 건너왔어요.

건너와서도 멋있어서 계속 눈길이 갔어요.

타워브릿지 건너고 한동안 포토타임은 계속되었어요 ㅎㅎ

밀레니엄교 쪽으로 이동하고 있어요.

멀리 세인트 폴 대성당이 보여요.

8시 넘으니 해가 많이 져서 야경이 예뻐졌어요.

런던 야경 반짝반짝 이쁘네요

밀레니엄교 건너고 있어요!

세인트 폴 대성다이 반짝이며 빛을 내고 있어요.

세인트 폴 대성당과 함께 찍었어요 ㅎㅎ

시간이 늦어 입장은 못했지만 그래도 잘 구경했네요 ㅎㅎ

웅장하고 멋있죠!?

이제 관광지 구경은 다 했고 배고파서 숙소 근처로 밥 먹으러 버스 타고 이동했어요!

여자친구가 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해서 킹스크로스역 근처 Flat iron Kings Cross에 방문했어요!

스테이트가 13파운드로 2만 1,000원 정도라서 저렴해요!!

맛있는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감튀도 같이 주문했어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네요.

총금액은 53.64파운드로 원화로 8만 8,000원 정도 나왔네요!

주문하면 도끼를 주시는데, 나가는 곳 카운터에 가면 아이스크림으로 바꿔주세요 ㅎㅎ

스테이크 칼도 도끼모양이에요 ㅎㅎ

해리포터 다녀오고 타워브리지, 런던탑, 밀레니엄교, 세인트 폴 대성당까지

알차게 잘 구경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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